언제부터 먹어야 할지 애매한 MSM, 치료 목적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MSM 효능은 관절 연골 주변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이 핵심입니다. 무릎이나 손가락 관절이 뻐근할 때 약국이나 건강식품 매장에서 MSM을 집어 들긴 하는데, 정작 하루 몇 g을 얼마나 오래 먹어야 효과를 보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. 그냥 남들이 먹으니까 따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. 병원에서 이미 관절염 진단을 받고 소염진통제나 물리치료를 병행 중인 분이라면 고민이 더 복잡해집니다. 약을 끊고 MSM으로 바꿔도 되는지, 아니면 같이 먹어도 되는지가 실제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입니다. 결론부터 말하면 MSM은 기존 치료를 대체하는 약이 아니라 보조하는 성분에 가깝습니다. 이 글에서는 복용을 막 시작한..